닫기

초당 MEDIA

필리핀 엔더런 대학(Enderun College)의 조리해외연수 참가

  • 작성자:웹마스터
  • 등록일2019-02-22
  • 조회수 : 1004

초당대학교(총장 박종구) 조리과학부(학부장 서재실교수)에 재학 중인 3학년 20명(인솔담당교수 양동휘)은 2019년 1월 21일 ~ 2월 3일(2주) 학생복지처가 주관하는 챌린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엔더런 대학(Enderun College)이 주관하는 ‘조리해외연수’ 에 참여하였다. 연수 실시 전 호텔조리학과 양동휘 조리대회 지도교수가 본 대학을 직접 방문하여 학교 간 MOU를 체결하였다. (2018. 7. 31)



<연수 준비과정>
학생선발은 학과성적 및 교수면접을 통해 선정되었다. 선정된 학생들은 인솔교수와 함께 연수 시작 전부터 약 2개월에 걸친 준비기간을 통해 학생비자신청 및 항공권 구매, 사전 영어레벨 테스트, 조리수업 교육과목 선택, 교육일정조정 등 교수와 학생간 적극적 소통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를 기획하였다.




<연수내용 – 첫째 주 : Culinary Art English Program (1주)>
1월 21일 인천국제공항 출발 – 마닐라 국제공항 도착 후 엔더런 대학의 연수 담당자님으로 부터 2주간의 일정과 기숙사 사용에 대한 안내를 받고 간단한 학교투어와 일정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첫째 주는 4일간(화-목) 매일 오전 8시 30분 ~ 오후 12시까지 조리영어, 식재료의 이해, 주방실무 영어 등 분야별로 나뉘어 영어수업을 진행하였으며 오후 1시 ~ 오후 4시까지 실습 참관수업(Demo class)을 통해 오전에 배운 조리영어를 활용하는 수업을 진행하였다.




<연수내용 – 둘째 주 : Culinary Art Course>
둘째 주는 첫째 주 대비 심화학습으로 주 5일(월-금) 매일 오전 8시 30분 ~ 오후 12시까지
CA ENG(Group class) 실무관련 영어회화, 레시피 창작, Modern Cuisine 등 그룹을 통한 영어발표 수업을 진행 하였으며 오후 1시 ~ 오후 4시까지 실습수업(Culinary class)을 통해 해외음식의 기원 및 문화 등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실습을 해보는 수업을 가졌다.
엔더런 대학에는 프랑스 조리명문, 알랭 듀카스(Alain Ducasse)의 수업커리큘럼을 아시아 최초로 적용하여 음식과 식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중점으로 수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해외음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다양한 분야의 요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평일 일정 이후 시간 – Recess time>
평일 일정 이후 제한된 지역이내에(안전을 위함) 자유 활동시간으로 학생들은 마트 및 현지시장을 탐방하며 식재료에 대해 알아보며 현지음식 종류 등을 보고 경험한 후 모여 적극적이게 의견을 나누었다.




​<활동 프로그램 – Activity program>
주말은 활동 프로그램을 통한 개인 자유 활동시간으로 바탕가스, 호텔 투어, 방가라 파운데이션 봉사활동을 가지는 등 다양한 문화체험 및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수료식 – 귀국>
정식 연수프로그램이 끝나는 금요일 오전에 수료식이 있었다. 대학의 담당자 및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한 감사인사와 학생대표의 소감 및 감사인사를 나눴으며 높은 참여도를 보인 학생들은 수상을 하였다. 수료식 이후 토요일 오전 현지 봉사활동을 마지막으로 연수프로그램은 종료되었다. 2월 3일 오전 4시 30분 인천공항으로 참여인원 21명은 무사히 귀국하였다.




<학생소감>

문준석 학생) 한 번도 보지도 사용하지도 못했던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을 배워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다 보니 연수라고 하기에는 너무 짧은 기간이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타 학교 학생들이랑 소통이 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김가영 학생) 엔더런에서 조리연수를 하며 전반적인 수업에 있어서 수업내용이 너무 좋았고 클래식한 조리법과 트렌디한 조리법이 좋았다. 매 수업마다 조리와 제과에 관련된 내용을 자세히 피드백 해주시며 알려주시는 것이 인상 깊었다
또 선생님들이 한국에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행사에 필리핀 문화와 한국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이 많아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다
기숙사에서의 친구들과의 생활도 너무 좋았고 2주간의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서 아쉽다
2주간의 시간이 아쉽다고 느껴진 것은 영어 부분에서 크게 느껴진 것 같다
조금 더 긴 시간이었다면 조리용어나 조리영어에 대한 충분한 공부를 하고 올 수 있었을 것 같다. 또한 개인적인 1:1 영어가 필요한 학생도 있을 텐데 그룹수업이라 조금 아쉬웠다
만약 1:1이었다면 조금 더 영어를 배워 올 수 있었을 것 같다 !
그래도 2주간의 필리핀 생활은 너무나도 행복했고 즐거웠다


정강민 학생) 타국의 문화와 그들의 삶을 많이는 아니지만 보았고, 느낀 후 그들의 생각을 이해해 보려 하니 자신의 생각의 폭이 넓어졌고 사람을 대하는 법도 배울 수 있었다. 조리과 학생으로서 그 나라 음식들을 먹어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좋았다.
언어의 벽이 있었지만 내 생각을 표현하고자 노력하였고 내 생각은 전달이 되었지만 감정까지는 잘 전달 된 것 같지 않아 아쉬웠다.


정들 학생) 한 번도 보지도 사용하지도 못했던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을 배워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다 보니 연수라고 하기에는 너무 짧은 기간이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타 학교 학생들이랑 소통이 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





비밀번호 :
· 수정일자 :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