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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2학기 CTL 성과발표회 ‘에듀콘서트’ 성료
- 작성자:홍보실
- 등록일2018-12-06
- 조회수 :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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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 28일 양일간 개최, 학부생 100여명 참여
뮤지컬, 실습 영상 시연 등 다양한 형식 통해 그룹 운영의 교육성과 공유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역량중심 교육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교수학습개발센터(센터장 정행준 교수)에서는 11월 27일(화)부터 11월 28일(수)까지 양일간 중앙도서관 104호 학습세미나실에서 2018학년도 2학기 CTL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에튜콘서트’를 개최하였다. 한 학기 동안 CTL에서 운영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의 성과를 발표하는 에듀콘서트는 이번 학기로 여덟 번째를 맞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간호학과, 항공운항학과, 조리과학부 등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에듀콘서트 첫째 날인 11월 27일(화)에는 학습공동체 ‘하브루타·초당튜터링’ 성과발표회가 개최되었다. ‘하브루타’는 동료와 함께 한 학기 동안 관심주제를 공부하는 프로그램이고, ‘초당튜터링’은 지식과 경험을 갖춘 선배가 직접 후배들의 학습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브루타 프로그램을 통해 간호사 국가고시를 준비한 ‘국보’ 그룹이 협동학습의 의미를 뮤지컬 형식을 통해 발표함으로써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다른 발표 그룹인 ‘다사공’은 한 학기 동안 초당튜터링 프로그램을 통해 모의 항공기 조종 프로그램 사용법을 익히고 실습을 진행했는데, 이번 발표에서 직접 모의 항공기 운항 프로그램 시연 영상을 상영하여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둘째 날인 11월 28일(수)에는 교수-학생 학습공동체 ‘함께배움·난생처음’ 성과발표회가 진행되었다. ‘함께배움’은 학부생의 전공 수학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수와 학생이 함께 모여 한 학기 동안 공부하는 프로그램이고 ‘난생처음’은 교수와 신입생이 함께 만나 대학 적응력 제고, 진로 탐색 등을 목적으로 모임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4그룹의 운영 성과가 발표되었다. 미국, 영국, 호주, 일본 등 세계 10여개 국가 환자들의 질병 경험 사례를 공부한 함께배움의 ‘DIPEx’ 그룹은 세계 여러 나라의 환자들의 질병 경험 사례를 공부함으로써 간호사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뷰티미용학과 신입생들과 지도교수로 구성된 난생처음의 ‘도전골든벨’은 진로 탐색을 주제로 하여 한 학기 동안 화장품과 피부미용 관련 분야의 자료를 조사하고, 직접 화장품을 제조한 사례를 공유하였다. 참여 학생들은 전공 분야에 대한 막연한 생각이 난생처음 참여를 통해 구체화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발표했다.
이번 에듀콘서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른 그룹들의 성과를 보면서 다시금 학습동기를 북돋을 수 있는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교수학습개발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싶다”는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는 앞으로도 학습역량 제고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분석하여 학생들의 학업 의지와 성과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역량기반의 교육공동체를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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