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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검도학과 강진형교수 국제심판 참여
- 작성자:홍보실
- 등록일2018-09-19
- 조회수 : 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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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총장 박종구) 검도학과장인 강진형교수는 지난 9월 14일(금) ~ 16일(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 국제심판으로 참여하여 초당대학교 뿐만아니라 검도학과의 위상을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첫째날 남자경기 심판)
이번 대회는 전세계 검도인들이라면 누구나 평생에 한번쯤은 국제심판이나 국가대표 선수로 참여하고 싶어 하는 대회로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서울에서 제7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한 이후 30년만에 치러지는 대회로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종목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매 3년마다 국가와 지역을 돌아가며 열리는 대회로 56개 국가가 참가할 정도로 가장 권위있고 성대한 대회라 할 수 있다.
국제심판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 국제검도연맹(FIK)에서 매년 주관하는 지역별 심판 강습회(아시아지역 심판강습회)를 2회 이상 참가한 심판들 중에서 엄정한 평가를 거쳐 국제검도연맹에서 선정한 후 지난 6월말 일본 동경에서 실시했던 국제강습회를 마지막으로 일본 12명, 한국 6명, 미국 6명을 포함하여 최종 42명의 국제심판을 선정하게 되었다.
한국대표로 참가한 국제심판은 현재 대한검도회 공인 8단에서 5명과 7단(정승태 : 검도학과 강사)에서 1명 총 6명이 선정되었고, 본교 이형민교수(검도학과)도 본선 경기 심판 추첨위원으로 활동하였다.

(둘째날 여자경기 개회식)
대한민국의 경기결과는 첫째날 남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일본에게 져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하였고, 둘째날 여자 단체전에서도 결승전에서 일본에게 져 은메달을 차지하였고, 마지막날 남자 단체전에서도 또다시 일본에게 져 은메달을 차지하게 되였다.
끝으로 다음 개최지인 프랑스 파리 대회에서도 검도교수들은 심판이나 감독 등으로 참여하고 학생들은 현재 한국대학상비군으로 활동하는 학생을 중심으로 국가대표 선수로 참여하여 초당대학교와 검도학과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높힐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폐회식(왼쪽으로부터 첫 번째 검도학과장 강진형교수, 여섯 번째 정승태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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