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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 전라남도, (주)에어필립 항공사와 산·학·관 업무협약체결 가져

  • 작성자:홍보실
  • 등록일2018-04-11
  • 조회수 : 944

4월 2일 초당대는 전라남도, ㈜에어필립, 세한대와 항공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에어필립은 향후 무안공항에서 인천공항 등으로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서울지방항공청으로부터 ‘안전운항 체계 변경검사’를 통과하면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초 취항할 수 있을 것으로 전남도는 예상했다.

(주)에어필립의 운항 기종은 ERJ-145, 50인승 제트여객기로 브라질 엠브라에르사가 제작한 항공기로 미국과 유럽 등 항공 선진국에서 지역 운송용 항공기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에어필립은 무안공항 노선 개설을 위해 100억원을 투자하기로 전남도와 협약했다.

또한, 2018년 내에 항공기 3대를 추가 도입해 일본, 중국, 동남아 노선 등 국제선도 운항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무안공항의 국내선, 국제선 개설이 용이해지고, 인천공항 이용을 위한 지역민들의 시간과 경비절감 등 항공교통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에어필립은 전남지역에 항공기 경정비부터 중정비에 이르기까지 자체 정비를 할 항공정비 시설 구축에도 투자할 예정이어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이번 항공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항공사와 초당대가 협력하여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생을 항공사에서 우선 채용하고자 한다.

이는 최근 국내 중저가 항공사의 지속적인 항공기 도입과, 신규 항공사의 잇따른 출범 준비 등 항공 분야 조종사, 정비사, 객실 승무원 등 전문 인력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된데 따른 것이다.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업무협약이 전남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및 항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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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자 : 2019-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