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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MEDIA

2017학년도 초당대학교 동계 캄보디아 해외봉사 “드림 컴 트루”

  • 작성자:홍보실
  • 등록일2018-02-22
  • 조회수 : 1349

초당대학교(총장 박종구) 2017년 동계 해외봉사단이 1월 15일부터 1월 26일까지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마치고 15명이 무사히 돌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15명과 협력기관‘함께하는 사랑밭’전덕인팀장과 이미란간사가 함께 했다.

봉사시작 전 현지에 계시는 김수경선교사는“우리는 무의식 속에 그들의 문화가 우리보다 낮다고 생각하며 그들의 것을 바꾸려고 합니다, 그들의 것이 틀린 것이 아닌 우리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우리의 문화를 알려주고 그들의 문화를 배워야 합니다”라고 봉사단이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의 설명으로 시작하였다


오전에는 노력봉사, 오후와 저녁에는 덕신초등학교와 덕신미션센터에서 교육봉사를진행하였다

덕신초등학교는 유치원, 초등학교 1,2,3학년 대상으로 81명이었고 덕신미션센터는고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교육하였다

<노력봉사>로는 오래된 덕신초등학교 화장실 벽면을 페인트로 도색하는 작업을 하였다, 뜨거운 햇빛에 작업하기 힘들었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누구하나 힘들다고 말하는 이는 없었다.


<교육봉사>로는 오후에 덕신초등학교에서 저학년들 대상으로 석고를 이용한 과학, 색종이 물감을 통한 미술, 공과 페트병을 이용한 볼링 체육, 율동을 통한 음악, 비누 만들기와 손 씻기 양치질 등 위생교육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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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0일(토요일)에는 명랑운동회를 통하여 K-Pop, 태권도, 릴레이 게임을 통하여 한국의 문화를 알리며 아이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덕신미션센터에서 고학년들을 대상으로 한글, 영어, 실용음악학과 이담이학생이 초등학교 선생님을 대상으로 피아노 수업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이번 봉사를 통하여 한 학생은“취업한다면 덕신초등학교에 있는 아이들이 지금과 같이 행복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봉사하러 오고싶다”고 하였다.”


봉사단 학생팀장(소방행정학과 이태훈)은 “한국에서는 아이들이 태어났을 때부터 주위 환경을 비교하며 스스로 틀에 정해 놓지만 여기에 있는 아이들은 누가 좋은 신발을 신든 잘 살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오늘 하루 즐겁게 살며 나누고 사랑하는 문화를 보고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보다 여기 아이들의 행복지수가 더 높지 않을까?”라고 하였다.


또한 해외봉사결과보고 및 해단식(2월20일)에서 학생복지처장(정해옥)은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이와 같이 직접 경험하고 일깨울 수 있는 해외봉사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초당대학이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국제 사회에서 대학으로서 의무와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챌린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매년 해외봉사단을 파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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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자 : 201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