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MEDIA
영화와 슬로의 만남, 초당대 수요콜로키움 개최
- 작성자:전략홍보실
- 등록일2017-11-03
- 조회수 :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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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총장 박종구) 슬로문화연구센터(센터장 김현철)는 지난 11월1일(수) 초당대학교 교양교직학부 배호남 교수를 모시고 69회 수요콜로키움을 개최하였다.
'한국사회에서 근대적 개인의 탄생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배 교수는 최근 비슷한 시기에 상영된 3편의 영화 <덩케르크>, <프란츠>, <군함도>를 비교하여 전쟁과 제국주의에 대한 서로 다른 시선을 바탕으로 한국사회에서 근대성을 담지하는 개인의 탄생은 언제 이루어졌는지를 고찰하였다. 그리고 배 교수는 지금 20대 초반의 젊은 청년 한국사회가 집단보다는 개인의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최초의 세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흥미로운 주장도 펼치면서, ‘슬로 라이프’가 개인의 선택을 가능케하는 삶이라고 할 때 그는 이것을 한국의 젊은 청년세대에게서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역설적 주장으로 강연을 마친다.

초당대학교는 슬로문화의 이론적 기반과 토론문화를 마련하고 학술교류와 공동연구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서 지난 2010년부터 정기적으로 수요콜로키움을 개최해오고 있다. 다음 콜로키움은 11월8일 서울시 김종욱 정무부시장이 ‘서울, 느려도 함께라면’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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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자 : 201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