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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MEDIA

CTL 학습공동체 “초당대학교의 새로운 학습문화로 안착”

  • 작성자:전략홍보실
  • 등록일2017-09-26
  • 조회수 : 815

동료, 선배, 교수와 전공교과, 자격증, 외국어 등 다양한 주제로 협력학습

5그룹 46명으로 시작해 이번 학기 56그룹 353명 참여, 8배로 성장



교수학습개발센터(CTL)에서 운영하는 ‘학습공동체’가 초당대학교의 새로운 학습문화로 안착했다.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잘 가치고 잘 배우는 역량 중심 교육공동체 구현을 위해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을 매학기 운영하고 있다. 이번 2학기 학습공동체에는 56그룹 353명의 교수, 학생이 참여한다. 이는 2015학년도 2학기 5그룹 46명에 비해 약 8배나 증가한 수치이다. 협력학습에 기반을 둔 학습공동체는 동료와 함께 공부하는 ‘하브루타’, 선배와 함께 공부하는 ‘초당튜터링’, 지도교수의 전공학습 지도를 받는 ‘함께배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학습공동체는 학내 구성원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여 다채로운 형식과 구성으로 진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더 나은 가르침을 위해 고민하는 교수공동체 ‘교수동행’, 학내 소수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공동체 ‘초당프렌즈’, 이러닝 콘텐츠를 개발하는 ‘U-러닝 공동체’ 등이 학습공동체와 함께 운영되고 있다.




자발적 참여, 자율적 운영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학습공동체는 지난 3년 간의 운영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먼저, 참여 학생들의 전공학습 역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2017학년도 1학기 학습공동체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사전, 사후 검증을 실시한 결과, 학습공동체 참여하기 전에 비해 학습 동기 향상되었다고 응답한 비율이 83.3%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 전에 비해서 전공학습에 대한 흥미가 생겼으며, 학업 동기 향상에서 크게 도움을 받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학습공동체의 두 번째 성과는 바로 교수, 선배, 동료 간 유대감 증진이다. 학습공동체는 30~40명이상이 참여하는 정규 수업과는 달리, 소그룹을 중심으로 협력학습이 이루어진다. 참여자들은 매주 2시간 이상씩 정기적인 학술적 교류를 통해 친밀감, 유대감 등이 생겨났고 이를 통해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력, 소속감 등이 증진되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학습공동체 참여를 통해 자기계발 역량이 증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공동체들은 학습공동체를 통해 외국어,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을 준비했고 좋은 성과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예를 들어, 지난 학기 함께배움에 참여한 소방행정학과 학생들은 학습공동체 모임을 통해 전공 관련 자격증인 위험물 산업기사를 준비했다. 자격시험 과목이 어려워 자격 취득은 물론 시험 응시 자체가 도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공부한 모든 학생이 시험에 응시하였고, 이 중 2명의 학생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는 초당대학교에 새로운 학습문화로 자리 잡은 학습공동체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창의와 열정의 교육중심대학 실현을 위해 모든 학생들의 성공적인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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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자 : 2019-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