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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흔치 않은 강연-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수요콜로키움 강연
- 작성자:전략홍보실
- 등록일2017-09-14
- 조회수 :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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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총장 박종구) 슬로문화연구센터(센터장 김현철)는 13일(수)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모시고 제67회 수요콜로키움을 개최하였다. 그의 삶 자체가 한편의 드라마였기 때문인지 몰라도 강연 자체도 한 편의 드라마처럼 감동의 연속이었다. 흔치 않은 삶을 살아온 흔적이 그대로 묻어나는 그야말로 ‘흔치 않은’ 강연이었다.

고등학교 졸업의 호남여자였기에 별명이 '고호녀'였다고 말하면서 일과 가정 학업을 병행하면서 그럼에도 '천천히, 천천히' 시나브로 자신을 만들어 나갔다고 한다. 가속화시대의 현재 상황에서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하라고 조언하는 토머스 프리드먼의 『늦어서 고마워』를 언급하며, 현재 바로 이 순간이 미래의 어느 순간과 '어떻게든' 연결되기 때문에 지금 바로 이 순간을 성실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꿈을 이룬 이후의 ‘꿈’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았느냐고 질문하며, 이날의 강연 제목, “시나브로 성장, 그리고 꿈 너머 꿈”은 본인이 고도원을 방문한 후, 꿈을 이룬 이후의 ‘꿈’에 대하여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되면서 성찰했던 것이라고 한다. 그것은 바로 이타적인 삶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것을 대한민국을 위하여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나무를 키우는 마음으로 사람을 키우는 창의와 열정의 대학 초당대학을 응원하겠다는 말도 빼놓지 않는다.

초당대학교는 슬로문화의 이론적 기반을 마련하고 학술교류, 공동연구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정기적으로 수요콜로키움을 개최해오고 있으며, 68회 콜로키움은 박종구 초당대 총장이 2주 후 9월27일 슬로문화연구센터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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