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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앵커사업단, 제약산업 현장 전문가 초청 '제약산업 및 취업멘토링' 개최
- 작성자:홍보실
- 등록일2026-11-06
- 조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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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는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창의관 307호에서 의약관리학과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제약산업 및 취업멘토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앵커) R2-참 바이오/의약 과제의 '2026 바이오/의약 비교과 개발 및 운영' 사업의 일환이다. 제약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현직자를 강사로 초청해 산업 이해와 직무별 취업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교육은 총 4차시, 이론 강의와 멘토링을 결합한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날인 26일에는 1~3차시가, 27일에는 4차시가 열렸다. 1차시에서는 녹십자 김재선 과장이 '제약회사 업무와 취업'을 주제로 강연했다. 오창·음성·화순 등 생산거점을 아우르는 운영 조직을 소개하고, 생산관리·품질관리(QC)·품질보증(QA)·설비 엔지니어링·SHE·구매 등 공장 안 신입 직무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2차시는 갈더마(GALDERMA) 김주형 주임의 '피부산업 리포트'로 이어졌다. 김 주임은 갈더마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피부 건강, 주사형 에스테틱, 피부과 스킨케어 시장의 흐름과 경쟁 구도를 설명했다.
3차시에서는 JW중외제약 노지민 대리가 '혈우병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혈우병의 기초 개념과 진단·검사 제품을 다뤘다.
둘째 날 4차시에는 대한약품공업 임종현 사원이 '기초수액제와 주사제 및 제약산업 트렌드'를 강연했다. 임상적 차별화, 접근성, 생산 신뢰, 검증된 AI를 지속 가능한 성장의 조건으로 제시하며 제약산업의 변화 방향을 소개했다.
각 차시가 끝난 뒤에는 강사와 학생이 직무 준비 과정, 입사 후 경력 경로 등을 주고받는 멘토링이 이어졌다. 4차시 중 3차시 이상을 들은 학생에게는 수료가 인정된다.
한편 초당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항공·바이오·우주항공 드론 분야 인재양성과 평생교육, 창업, 글로벌 인재 육성, 지역 동반성장 프로젝트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 산업혁신 챌린지[바이오/의약] 책임교수인 최진석교수는 "제약산업 현장 전문가의 강연과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이고, 직무별 취업 정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만족도 조사와 참여자·산업체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내년 교육과정을 개선하고, 산업체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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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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