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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2026학년도 2학기 2차 교수법 콜로키움(지역대학 연계 교육혁신 공동 워크숍) 성료

  • 작성자:홍보실
  • 등록일2026-11-06
  • 조회수 : 9

- 초당대학교, 지역 대학과 함께 생성형 AI 시대의 교수법 혁신 모색 -
- 5개 대학 소속 교원 및 CTL 관계자 72명 참여, 만족도 4.54점/5점 -

 

2026학년도 2학기 2차 교수법 콜로키움 화상 강의 사진.png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역량중심 교육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 교수학습개발센터(센터장 오종욱)는 「2026학년도 2학기 2차 교수법 콜로키움(지역대학 연계 교육혁신 공동 워크숍)」을 10. 22.(목) 15:00 실시간 ZOOM을 통해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초당대학교가 주관하고 국립목포대학교,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목포가톨릭대학교, 목포과학대학교와 공동으로 대학 간 교수학습 분야의 교류와 협력 확대 및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이문영 교수(호남대학교)를 초청하여 ‘생성형 AI를 활용한 평가와 피드백’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과제 유형별 생성형 AI 활용 가능성과 과제 재설계 방안 ▲과제 수행 단계별 AI 활용 허용 범위 및 기준 설정 ▲초안, 자료 탐색 기록, 수정 과정 등을 활용한 학습 과정 중심 평가 ▲AI·교수자의 역할을 구분한 단계별 피드백 설계 등을 다뤘다. 특히 단순히 생성형 AI의 사용을 금지하거나 탐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이 직접 자료를 검증하고 판단하며 자신의 학습 과정을 설명할 수 있도록 과제를 설계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또한 실제 교과목에 적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활용 프롬프트와 평가 루브릭 사례를 소개하여 교수자들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수법을 공유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수자는 "생성형 AI 활용이 보편화되면서 기존 과제와 평가 방식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AI 활용 범위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학생의 실제 학습 과정을 평가에 반영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 교수자는 "과제 유형별 AI 대응 전략과 실제 활용 가능한 프롬프트를 소개받아 유익했으며, 기존 과제를 학생의 사고력과 판단력을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개선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초당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동 워크숍은 대학 간 교수학습 우수사례와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교수자의 교육역량 강화 및 에듀테크 기반 교수학습 혁신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초당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매 학기 교수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의 교수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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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자 : 202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