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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역특산물로 축제 먹거리 상품 개발
- 작성자:홍보실
- 등록일2026-09-21
- 조회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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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앵커사업단(평생교육허브센터)이 목포과학대학교와 협업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축제 먹거리 상품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회당 3시간)에 걸쳐 초당대학교 문화관 212호에서 진행됐으며, 30세 이상 지역주민과 앵커사업단 참여대학 성인학습자 등 20명(지역주민 16명, 교수 등 4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앵커사업단 세부과제인 '대학 간 평생교육확산체계구축' 과정의 하나로 추진됐다.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수산물 등 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려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먹거리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지역특산물의 특성과 우수성을 바탕으로 축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먹거리 상품과 메뉴를 개발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습하는 과정을 통해 상품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역특산물과 축제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 먹거리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축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도 담겼다.
참가자들은 토마토·올리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축제 현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차별화된 먹거리 상품과 메뉴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조리·실습을 통해 상품의 맛과 구성, 활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팀별로 부침개, 비빔밥, 제육볶음, 카레덮밥 등 4종의 메뉴를 개발해 재료 배합비와 조리 순서를 담은 표준 레시피 형태로 완성했다. 대중성과 간편성, 차별성을 반영한 먹거리 상품을 발굴하는 한편, 축제 현장에서의 판매·운영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실습이 이뤄졌다.
교육 운영은 두 대학이 역할을 나눠 맡았다. 초당대학교는 프로그램 기획과 참여자 모집·관리, 실습 환경 지원 등 운영을 총괄하며 지역축제 연계형 먹거리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사업 성과를 관리했다. 목포과학대학교는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축제 먹거리 메뉴 기획·개발과 조리 실습을 담당해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으로 참여자의 상품개발 역량 향상을 지원했다. 양 대학의 역할 분담과 협력을 통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축제 먹거리 상품 개발과 지역축제·지역경제 연계 기반이 마련됐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척도 기준 전체 평균 4.88점을 기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축제 먹거리 상품과 메뉴 아이디어 발굴, 참여자의 상품개발 역량 강화, 지역특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축제 활성화, 지역경제 연계 기반 마련 등의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초당대학교와 목포과학대학교 간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과 실습을 제공하고 지역민의 상품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등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기반도 다졌다.
초당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을 직접 기획·개발하며 참여자의 상품개발 역량을 높이고, 축제와 연계한 먹거리 콘텐츠 개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개발된 상품을 실제 지역축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특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역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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