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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역특산물로 글로컬 미식요리 쿠킹클래스 운영
- 작성자:홍보실
- 등록일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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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앵커사업단(평생교육허브센터)이 목포과학대학교와 협력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글로컬 미식요리 쿠킹클래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초당대학교 문화관 212호에서 진행됐으며, 30세 이상 지역주민과 앵커사업단 참여대학 성인학습자 등 28명(지역주민 23명, 교수 등 5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앵커사업단 세부과제인 '대학 간 평생교육확산체계구축' 과정의 하나로 추진됐다. 세계 음식문화에 대한 관심 증가와 외식산업의 글로벌화에 따라 다양한 국가의 식문화와 조리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서 출발했다.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 조리 실습을 통해 글로벌 조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응용메뉴 개발과 외식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해 성인학습자의 취·창업 역량과 지역산업 연계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가자들은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을 직접 조리하며 국가별 식문화와 조리기술을 익히고, 낙지·단호박·홍어(가오리) 등 지역특산물을 접목한 응용메뉴 개발과 플레이팅 실습을 진행했다. 그 결과 팀별로 낙지스테이크, 단호박훈제오리찜, 떡갈비, 가오리찜, 초밥 등 5종의 메뉴를 개발해 표준 레시피 형태로 완성했다. 아울러 글로벌 외식산업 트렌드와 창업 사례를 공유하고, 팀별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메뉴 구성·원가관리·상품화 등 외식산업의 실무를 함께 익혔다.
교육 운영은 두 대학이 역할을 나눠 맡았다. 초당대학교는 교육과정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고 교육생 모집·관리, 예산 집행, 강사 섭외 등을 맡아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지원했다. 목포과학대학교는 글로벌 식문화와 국가별 조리기술에 대한 전문 강의와 조리 실습을 지원해 참여자의 세계 음식문화 이해와 글로벌 조리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대학 간 전문인력과 교육자원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도 강화됐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응답자 20명, 5점 척도)에서는 전체 평균 4.88점을 기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글로벌 조리 역량과 창의적인 메뉴 개발 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세계요리 응용메뉴 개발을 통해 지역 식재료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상품화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메뉴 구성과 원가관리, 상품화 등 외식산업 기초 실무를 학습해 성인학습자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팀별 실습과 결과 공유를 통해 협업 및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도 향상시켰다.
초당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와 조리기술을 지역특산물과 접목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실습 중심으로 글로벌 조리 역량과 상품화 아이디어를 함께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요리 분야로 교육 영역을 넓히고, 메뉴 상품화와 외식 창업으로 이어지는 심화 교육을 운영해 지역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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