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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지역 특산물 활용 브런치 요리 교육으로 지역맞춤형 평생교육 운영
- 작성자:홍보실
- 등록일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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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 앵커사업단 평생교육허브센터는 지난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브런치 요리반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특산물을 새로운 메뉴로 개발하고 조리 실무역량을 높이는 한편,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는 30세 이상 지역주민과 RISE 참여대학 성인학습자가 참여했으며, 초당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교육허브센터가 주관하고 목포과학대학교와 협업해 공동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홍피망, 올리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직접 조리하고, 팀별로 메뉴를 개발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묵사발, 샌드위치, 메밀 김밥, 두부탕수 등 기존 메뉴에 지역 특산물을 접목한 다양한 요리를 개발하고, 완성된 메뉴를 바탕으로 팀별 표준 레시피를 작성·완성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이어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요리 실습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재발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참여자들이 직접 메뉴를 기획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브런치 조리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초당대학교와 목포과학대학교가 교육과정 운영에 함께 참여하면서 대학 간 평생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산물과 대학의 교육역량을 연계한 지역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기반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88점, 응답률 100%를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과 대학 간 협업 방식이 참여자들에게 긍정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초당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지역의 특산물을 교육 콘텐츠와 연계함으로써 지역 식재료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메뉴를 개발하며 실질적인 조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의 자원을 연결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맞춤형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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