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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역특산물로 세계요리 쿠킹클래스 운영

  • 작성자:홍보실
  • 등록일2026-09-21
  • 조회수 : 5

초당대학교 앵커사업단(평생교육허브센터)이 목포과학대학교와 협력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세계요리 쿠킹클래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초당대학교 문화관 212호에서 진행됐으며, 30세 이상 지역주민과 앵커사업단 참여대학 성인학습자 등 25명(지역주민 20명, 교수 등 5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앵커사업단 세부과제인 '대학 간 평생교육확산체계구축' 과정의 하나로 추진됐다. 세계 음식문화에 대한 관심과 외식산업의 글로벌 성장에 따라 다양한 국가의 조리기술과 식문화를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서 출발했다.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산 특산물을 활용한 세계요리 실습 교육을 통해 성인학습자의 글로벌 조리 역량과 창의적 메뉴 개발 능력을 키우고, 지역 식재료의 부가가치를 높여 외식 창업과 취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역 특산물과 세계 음식문화를 융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려는 취지도 담겼다.

 

지역특산물 세계요리 쿠킹클래스 프로그램 진행 사진.jpeg

 

참가자들은 스테이크, 오리요리, 브리또 등 세계 각국의 대표 요리를 직접 조리하며 글로벌 조리기술과 식문화를 익혔다. 이와 함께 한우·오리·낙지 등 지역 농·수·축산 특산물을 접목한 응용메뉴 개발과 플레이팅 실습을 진행했다. 그 결과 팀별로 한우 채끝등심, 오리, 브리또, 낙지덮밥 등 4종의 메뉴를 개발했다. 특히 한국의 불고기와 멕시코 브리또를 접목한 '불고기 브리또'처럼 지역 식재료와 세계 음식문화를 결합한 글로컬 퓨전 메뉴도 탄생했다.

 

교육 운영은 두 대학이 역할을 나눠 맡았다. 초당대학교는 교육과정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교육생 모집·관리, 예산 집행, 강사 섭외, 교육 운영 및 성과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했다. 목포과학대학교는 글로벌 식문화와 세계 조리기술 분야의 전문 강의를 지원해 참여자의 국제적 조리 역량과 실무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전문 강의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이뤄지며 지역 연계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도 확보됐다.

 

지역특산물 세계요리 쿠킹클래스 프로그램 기념 단체 사진.jpg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응답자 12명, 5점 척도)에서는 전 문항이 '매우 그렇다' 100% 응답을 얻어 만점인 5.00점을 기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글로벌 조리 역량을 향상시키는 한편,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세계요리 메뉴 개발을 통해 지역 식재료의 활용 가능성과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실습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의 창의적 메뉴 개발 능력과 외식 분야 취·창업 역량도 강화됐다.

 

초당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조리기술과 식문화를 지역 농·수·축산 특산물과 접목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실습을 통해 글로벌 조리 역량과 창의적인 메뉴 개발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요리 분야로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메뉴 상품화 및 외식 창업과 연계한 심화 교육을 운영해 지역 연계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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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자 :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