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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RISE사업단, 무안 망운면에서 ‘우리마을 구강건강 지킴이 프로젝트’ 성료

  • 작성자:홍보실
  • 등록일2026-08-10
  • 조회수 : 17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 RISE사업단은 지난 7월 23일 무안군 망운면보건지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통합건강 예찰·예방–우리마을 구강건강 지킴이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앵커) 2026년 시군 동반성장 프로젝트(지역사회 공헌)의 하나로, 구강보건 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망운면 지역주민에게 찾아가는 구강건강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건강격차를 완화하고자 무안군 망운보건지소와 연계해 마련됐다.

 

초당대학교 RISE사업단, 우리마을 구강건강 지킴이 프로젝트 진행 사진 1.JPG

 

이날 교육은 오전·오후 2개 차시, 총 4시간에 걸쳐 15명 내외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전에는 구강스캐너, 타액진단기, 구취측정기, 위상차현미경 등 디지털 구강건강 측정 장비를 활용한 참여형 실습이 이뤄졌으며, 참여자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구강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올바른 잇솔질과 치실·치간칫솔 등 구강관리용품 사용법을 실습하는 맞춤형 예방관리 교육이 진행됐다.

 

초당대학교 RISE사업단, 우리마을 구강건강 지킴이 프로젝트 진행 사진 2.JPG

 

오후에는 구강건강과 전신건강의 관련성을 비롯해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구취, 구강건조증 등 주요 구강질환의 발생 요인과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생활밀착형 교육이 이어졌다. 참여 주민들은 구강운동과 생활습관 개선방안을 익히고,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자가 구강건강관리 실천계획을 직접 수립했다.

 

초당대학교 RISE사업단, 우리마을 구강건강 지킴이 프로젝트 진행 사진 3.JPG

 

초당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 성과를 RISE사업 성과공유회와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앞으로도 망운보건지소와 연계한 찾아가는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구강보건 봉사·실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실천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초당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로 주민들의 자가관리 역량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위생학과의 전공역량을 살려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현안 해결형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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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자 :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