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초당 MEDIA

초당대학교, 독일 볼로콥터와 UAM 전문인력 양성 MOU 체결

  • 작성자:홍보실
  • 등록일2026-08-04
  • 조회수 : 12

제주 UAM 서비스 쇼케이스에서 글로벌 미래항공교육 협력 본격화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는 지난 7월 29일 제주 서귀포시 섭지코지에서 열린 「2026 제주 UAM 서비스 쇼케이스」에서 세계적인 eVTOL(UAM) 기업인 독일 볼로콥터(Volocopter GmbH)와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UAM 산업의 상용화와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국제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KIAST)이 지원한 「2026 제주 UAM 서비스 쇼케이스」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국토교통부와 제주특별자치도, UAM Team Korea, 국내외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2028년 UAM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한 대한민국의 미래 항공교통 비전이 공개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독일 볼로콥터의 2인승 유인 eVTOL 기체 'VOLO 2X'의 실제 비행 시연이었다.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인근 해상을 비행하며 관광, 지역교통, 공공서비스 분야에 적용 가능한 미래 UAM 운항 모델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MOU를 통해 초당대학교와 볼로콥터는 ▲UAM 조종사 교육과정 공동 개발 ▲비행훈련 및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협력 ▲학술 및 기술교류 ▲공동 연구 ▲학생 인턴십 및 글로벌 취업 연계 등 미래항공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초당대학교, 독일 볼로콥터와 UAM 전문인력 양성 MOU 체결.jpeg

 

특히 초당대학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다이아몬드 항공기 교육기단과 콘도르비행교육원(원장 정원경)을 기반으로 축적해 온 조종사 양성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AAM(UAM) 조종사 교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볼로콥터는 세계적인 eVTOL 기술과 운용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향후 Voloxpro 교육훈련기 도입과 시뮬레이터 구축,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국내 UAM 산업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초당대학교 콘도르비행교육원장 정원경 교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국제교류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항공교육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정부의 UAM 상용화 정책에 발맞춰 세계 수준의 UAM 조종사와 운항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제주 UAM 서비스 쇼케이스를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UAM 서비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조종사·정비사 양성, 제도 정비, 기체 개발 등을 통해 2028년 UAM 초기 상용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초당대학교 역시 이러한 국가 정책에 발맞춰 글로벌 산학협력과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비밀번호 :
· 수정일자 :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