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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 지역인재 양성 위한 지·학·관 교육협력 협의체 개최
- 작성자:홍보실
- 등록일2026-07-24
- 조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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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과체험부터 대학 진학·적응까지 연계하는 지역인재 성장모델 논의 -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는 대학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지역인재육성 지·학·관 교육협력 협의체’를 7월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초당대학교 교수와 교직원, 무안군 관계자, 지역 고등학교 교사, 학생 및 학부모 등 총 14명이 참석해 전남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과 지역 교육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2차년도 학교 밖 교육과정 교과목 개발 계획 검토 ▲학교 밖 교육과정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향 ▲지역인재전형 입학예정자 대상 Pre-College 프로그램 운영 ▲무안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을 협의했다.
참석자들은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으로 개발 중인 간호학 분야 교과목의 목표와 내용, 난이도 및 운영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고등학생의 학습 수준에 맞춰 교과 내용을 구성하고, 대학이 보유한 인체 모형과 시뮬레이션 기자재를 활용한 실습·체험 중심 수업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학교생활기록부에는 단순한 수업 참여 사실보다 탐구활동과 실습 과정, 문제해결 능력, 협업·의사소통 역량 등 학생의 학습 과정과 성장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도록 기재 방향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초당대학교는 무안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을 연계해 ‘학과체험 → 학교 밖 교육과정 → 지역인재전형 → Pre-College’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역인재 성장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항공·간호뿐만 아니라 뷰티, 외식조리, 치위생 등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이다.
박상식 초당지역공헌센터장은 “지역 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대학 진학과 입학 후 적응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지·학·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인재의 성장과 정주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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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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