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MEDIA
초당대, '첫 비행 성장 캠프' 성료…지역인재 조기 안착 거점 구축
- 작성자:홍보실
- 등록일2026-07-07
- 조회수 : 27
-
- 전남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일환, 항공 분야 신입생 대상 2박 3일 특화 프로그램 추진
- 김해공항·에어부산·KAI 등 현장 견학, 우주학술대회 참관으로 실무 시야 확장
- 학습능력 사전·사후 평가 결과 20.7점 대폭 상승, 프로그램 만족도 4.84점 달성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 초당지역공헌센터는 전남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항공운항학과 및 항공학부 신입생들을 위한 ‘2026. 초당 지역인재 첫 비행 성장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5월 개최된 제1차 간담회의 학생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기획되었다. 지역인재전형으로 입학한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조기 안착을 돕고, 항공 특화 지역인재로서의 소속감과 학업 동기를 고취하기 위해 선배 멘토링 및 진로 심리상담을 연계한 아웃도어 밀착형 케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단순 강의실 교육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핵심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1일 차 김해공항 인근 항공 지원시설 및 에어부산 견학을 시작으로, 2일 차에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우주학술대회를 참관하여 최신 학술 동향을 접했다. 이어 사천 공군비행훈련단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잇달아 방문하여 다각적인 직업 탐험의 기회를 가졌다. 야간 시간대에는 항공 분야 전문가 특강, 선후배 밀착형 팀빌딩 멘토링, 학습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진로 관련 심리검사 등을 촘촘하게 배치해 입체적인 성장을 도모했다.
교육적 성과 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수치가 도출되었다. Pre-College 이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학습능력 사전·사후 평가 결과, 캠프 전 평균 70.6점에 머물렀던 점수가 캠프 후 91.3점으로 무려 20.7점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전공 로드맵 설계와 선배 멘토링 연계가 학생들의 학업 역량과 동기부여를 실질적으로 견인했음을 증명한다.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 역시 5점 만점 기준 평균 4.84점이라는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목푯값(4.1점)을 상회 달성했다. 특히 ‘대학 새로운 환경 적응 도움(4.9점)’, ‘교수·동료·멘토 관계 형성(4.9점)’, ‘향후 유사 프로그램 재참여 의향(4.9점)’ 등 전반적인 문항에서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개인적으로는 출입하기 힘든 에어부산이나 사천공군비행장, KAI 등을 직접 견학하며 전공에 대한 자부심이 커졌고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당지역공헌센터는 이번 캠프의 성공적인 환류를 위해 성과가 입증된 ‘전공 로드맵 및 멘토링 연계 과정’을 차기 캠프의 표준 운영 모델로 정립할 계획이다. 연속적인 고강도 일정으로 인한 피로도를 완화해 달라는 학생들의 피드백을 수렴하여, 향후 학습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최적 일정 배정 방식’으로 시간표를 고도화하기로 했다.
박상식 초당지역공헌센터장은 “체계적인 현장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과 선배 밀착 멘토링을 통해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부적응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전남 지역인재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하고 중도 탈락 없이 항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밀착형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전글
- 이전 글 이 없습니다.
- 다음글
- 초당대학교 발전기금 기부자(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1학년) 미담
- 2026-07-06
- 첨부파일
- 초당대, '첫 비행 성장 캠프' 활동.jpg [size: 2.0 MB, Download: 0 ]
- 초당대, '첫 비행 성장 캠프' 단체 사진.jpg [size: 2.0 MB, Download: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