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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MEDIA

2026학년도 지역인재전형 신입생 제1차 간담회 개최

  • 작성자:홍보실
  • 등록일2026-05-28
  • 조회수 : 28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 초당지역공헌센터(센터장 박상식)는 지난 5월 19일, 대학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전남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학년도 지역인재전형 신입생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대학 생활 적응을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지역 내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박상식 초당지역공헌센터장을 비롯한 센터 관계자들과 간호학과 및 항공 분야 신입생 등 총 30명이 참석해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중도 탈락을 방지하고 상시 소통 채널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센터는 현장에서 QR 코드를 활용해 신입생과 실무자가 전원 참여하는 모바일 공식 소통 채널을 개설했으며, 유기적인 소통 거점 역할을 수행할 분야별 학생 대표단(항공 분야 대표 김윤, 부대표 김리, 간호 분야 대표 박영, 부대표 신훈)을 선발해 학생 주도형 운영 기반을 다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하계 방학을 맞아 1학기 기말고사 직후에 추진될 '2박 3일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의 세부 방향성이 도출되었다. 신입생들의 학업적 유대감 형성과 소속감 고취를 위해 고학년 우수 선배들과 연계한 '선후배 밀착형 멘토링'이 정교하게 매칭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생상담과 연계하여 대학 진학 초기의 학업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병행 도입하기로 확정했다. 이는 1차년도 성과를 면밀히 분석·보완하여 주요 성과지표인 '입학생 제적률 감소'를 달성하기 위한 집중 케어 방안의 일환이다. 현장에서 진행된 수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입학 전 운영된 예비 대학 프로그램에 대해 참여 학생의 88.0%가 긍정적으로 평가(평점 4.44점/5점 만점)하여 조기 적응에 효과적이었음이 입증되었다. 방학 프로그램 선호도에서는 대기업 및 유관기관 현장 견학과 전공 관련 박람회 참관 등 실무 역량 중심의 활동 요구가 과반수(60.0%)를 차지했으며, 교내 단발성 교육보다 타 지역 단기 집중형 외부 캠프(88.0%) 방식을 압도적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학년도 지역인재전형 신입생 제1차 간담회 진행 사진.jpg

 

초당지역공헌센터는 이러한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향후 세부 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박상식 초당지역공헌센터장은 “전라남도와 도 교육청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밀착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여 신입생들의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학생들의 목소리가 담긴 맞춤형 비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투명하고 적법하게 집행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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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자 :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