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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MEDIA

[초당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 KBS 목포방송국 출연) 생방송 남도 톡톡(표준FM 105.9MHz)

  • 작성자:홍보실
  • 등록일2026-04-20
  • 조회수 : 35

1. 출연 개요
 - 방송사 : KBS 목포방송국
 - 프로그램명 : 생방송 남도 톡톡(표준FM 105.9MHz)
 - 방송유형 : 라디오 생방송
 - 출연일시 : 2026년 4월 16일(목) 오전11:30 (약 20분간)
 - 출연배경 : 백련사 사찰음식 경연대회 수상 관련

 

2. 출연 인원
 - 교수 : 배현수 
 - 대표 학생 : 이선호(백련사 사찰음식 경연대회 최우수상) 
 - 대표 학생 : 윤형준(백련사 사찰음식 경연대회 은상)

 

생방송 남도 톡톡 프로그램에 참여한 배현수 교수, 이선호 학생, 윤형준 학생 인터뷰 1.jpg

 

3. 인터뷰 내용 요약

Q (교수님) 초당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 어떤학과인지소개를부탁드립니다.

A 저희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는 1996년 전국 최초로 4년제 대학에 조리학과를 개설한 이후, 30년간 3,5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왔습니다. 현재 대학교수, 호텔 총괄셰프, 외식전문가 등으로 전국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K-푸드,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다양한 분야를 실습중심으로 교육하며, 셰프출신 교수진이 직접 지도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Q 요즘 해외에서는 K푸드 열풍이기도 하구요~ 국내에서도 식도락 여행, 맛집탐방, 빵지 순례 등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대단합니다. 특히 이곳 전남의 음식들은 극찬을 받고 있는데요~ 어떻습니까?

A K-푸드 열풍의 중심에 바로 남도음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풍부한 해산물과 발효〮숙성에서 나오는 깊은 풍미,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균형 잡힌 맛 남도음식이야말로 한국 미식의 진짜 얼굴입니다.

 

Q (교수님) 그런 의미에서 지역 대학의 이학과가 더욱 빛을 발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은데요~ 학과의 전망은 어떻습니까?

A 네, 지금이야말로 가장 주목받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외식 산업은 이제 단순히 먹는 것을 넘어 문화와 경험을 소비하는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고, K-푸드 세계화까지 더해지면서 전문 조리 인재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진로도 호텔·레스토랑을 넘어 메뉴 개발, 푸드 콘텐츠, 창업까지 다양하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요리는 기술을 넘어 '산업'이자 '문화'인 만큼, 이 분야의 미래는 분명히 더 커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Q (학생들) 이 학과로 진로를 선택한 이유는?

A 어릴 때부터 요리가 좋았고,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입학 후 실습 위주의 교육과 교수님들의 현장 경험 덕분에 실력이 많이 늘었고, 이번 수상으로 그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뿌듯합니다."

 

Q (학생들) 이 학과로 진로를 선택한 이유는?

A 이선호(최우수상) : "감사합니다! 사찰음식은 처음 도전해 보는 분야라 걱정도 많았는데, 교수님 지도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최우수상이라는 결과가 아직도 실감이 안 날 만큼 기쁩니다."

윤형준(은상) : "정말 영광입니다. 자극적인 양념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게 사찰음식의 핵심인데, 그 과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 경험으로 많이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Q (교수님) 사찰음식이 생소한 데요~ 어떤 음식인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신다면?
A 사찰음식은 한 마디로 '마음을 다스리는 음식'입니다. 육류·어패류와 자극적인 향신채소 대신, 제철 채소와 산나물, 발효·장류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단순히 먹는 음식이 아니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몸과 마음을 함께 건강하게 하는 음식인데요, 요즘 이런 철학이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Q (학생들) 어떤 음식들을 대회에 선보였을지 궁금한데요~ 음식 설명과 함께, 준비하면서 특별히 어려웠던 점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A 이선호(최우수상) : "저희 팀은 제철 산나물과 두부를 활용한 사찰 정식을 선보였습니다. 오신채 없이도 깊은 맛을 내는 게 가장 어려웠는데, 된장과 들기름으로 풍미를 살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연습하면서 음식을 몇 번이나 다시 만들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윤형준(은상) : "사찰음식 특성상 자극적인 재료를 쓸 수 없어서 간 맞추는 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대회 당일 긴장해서 손이 떨렸는데, 완성된 음식을 보고 나서야 안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Q (학생들) 이러한 경험들이 쌓여서 미래의 글로벌세프로서 이분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방송 참여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목표와 꿈이 있다면?

A 이선호(최우수상) : "이런 좋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한국 전통음식을 세계에 알리는 셰프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윤형준(은상) : "방송에 나오게 될 줄 몰랐는데 정말 설레고 영광입니다. 많은 대회에서 우승해서 오늘처럼 방송에 나오는 유명한 셰프가 되는게 꿈입니다. 그 꿈을 향한 한 걸음이 된 것 같습니다."

 

Q (교수님) 우리 학생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실 텐데요~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의 비전과 함께, 세프를 꿈꾸는 미래의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A 저희 학과는 학생들이 꿈을 '이론'이 아닌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데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한식, 양식, 제과·제빵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국내외 요리대회, 해외연수, 현장 실습을 통해 바로 현장에서 통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저희 학과의 비전입니다.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한 말씀 드리자면— 요리는 재능보다 '꾸준함'이 더 중요합니다. 포기하지 않는 사람만이, 자신의 이름을 건 요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Q (교수님) 끝으로 청취자분들께 마무리 말씀?

A "오늘 함께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음식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가장 따뜻한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 음식과 K-푸드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식탁 위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생방송 남도 톡톡 프로그램에 참여한 배현수 교수, 이선호 학생, 윤형준 학생 인터뷰 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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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자 :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