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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업특화센터,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 작성자:홍보실
  • 등록일2026-04-09
  • 조회수 : 24

전남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항공기업특화센터 기술지도가 지역 항공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기술지도는 항공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현장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됐다. 1차는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2차는 2월 19일부터 2월 24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34건의 기술지도가 이루어졌다.

 

기술지도는 항공운항, 항공정비(MRO), 품질 및 안전관리, 생산공정 개선, 드론 및 UAM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기업별 수요에 맞춘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학 소속 항공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화상회의를 병행해 시공간 제약 없이 지원을 제공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항공기 운항 절차 개선, 공항 운영 효율화, 드론 성능 향상, 항공부품 설계 자문 등 실질적인 기술 개선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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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안공항을 중심으로 한 지역 항공기업과 드론·무인항공 관련 기업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전문 인력의 기술 자문이 결합되면서 기업들의 기술 수준 향상과 운영 효율성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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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업특화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지도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항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항공모빌리티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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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자 :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