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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창의적 우수 인재 양성대학을비전으로 설정하여 노력합니다.
일반공지
[학생취업처] 2025학년도 동계방학 글로컬챌린지 프로젝트 서류합격 팀 안내 2025/11/28
2025학년도 동계방학 글로컬챌린지 프로젝트 서류합격 팀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구분 팀명 국내 숨비소리 아시아 간호돌격대4 아시아 TEAM T.A.K.E OFF 아시아 스마일메이커 아시아 L2R2 아시아 승천하는 용 유럽미주 우리가 가야할 EU 유럽미주 Back To The Future 유럽미주 어디까지 간호? 유럽미주 뽀바조 PPT 접수 기간: 11. 28.(금) ~ 12. 5.(금) 17:00까지 제출방법: jhlim@cdu.ac.kr (이메일) PPT 면접: 12. 10.(수) - 심사위원 : 학생취업처장이 위촉한 위원 3명 이상 - 심사대상 : 1차 서류심사에 합격한 팀 - 심사방법 : 각 팀 10분 내외 PPT 발표(5분) 및 질의응답 면접(5분) (팀 전원 참석_실습 등 불가피한 사유로 미참석 시 사유서 제출) (동점자 발생 시 우선순위) - 서류전형‘구체적인 활동계획 및 수행방법’점수가 높은 팀 - 면접전형‘계획의 구체성’,‘실현 가능성’순서로 점수가 높은 팀 -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한 팀 - 학생성공진흥센터 핵심역량 우수자, 저학년 순
- [학생상담센터]2025학년도 <학생상담센터 프로그램 참여 수기 공모전>안내2025/11/28
- [RISE] "CDU 아이디어 창업캠프" 참여 안내2025/11/28
- [HUMAN PLUS 교양학부] 2025학년도 2학기 1학년도 참여하는 캡스톤형 융합 교양 교과목 제안 공모전 결과 안내2025/11/28
- [학생취업처] 천원의 아침밥 장소 이동 안내2025/11/28
학사공지
2025학년도 동계계절학기 동신대학교 교류 수학 안내 2025/11/19
- 2025학년도 동계계절학기 호남대학교 교류 수학 안내2025/11/18
- 2025학년도 동계계절학기 광주대학교 교류 수학 안내2025/11/18
- 2025학년도 동계계절학기 조선대학교 교류 수학 안내2025/11/11
- 2025학년도 동계계절학기 세한대학교 교류 수학 안내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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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초당대학교 미디어 컨텐츠소식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초당대학교-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 전공 기반 교육...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는 지난 11월 20일, 중국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교 조장가(趙長珂) 부총장 일행이 본교를 방문해 양교 간 교육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교는 2023년 6월 MOU 체결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2024년 9월에는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교 방문학자 2명이 90일간 본교에 체류하며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수행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의 성과를 축적해 왔다.
이번 방문에서는 양교 모두 강점을 지진 뷰티디자인, 호텔조리 등 유사 전공 분야에서의 심화 교류 확대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두 대학은 공동 교육과정 운영, 교수·연구자 상호 교류, 실습·현장체험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산동도시서비스직업대학교에서는 이번 겨울학기 단기연수 프로그램에 20여 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교류 의지를 보이고 있어, 향후 단기·장기 학생교류 프로그램의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국제교류교육원 임진호 원장은 “양교는 이미 신뢰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전공 특성이 유사해 공동 프로그램 개발의 폭이 매우 넓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초당대학교는 이번 조장가 부총장 방문을 계기로 중국 지역 대학과의 국제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해외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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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당대학교심폐소생술교육센터, 목포해양대학교 학생 대상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 심폐소생술교육센터(센터장 김혜숙)는 11월 13일(목), 목포해양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미래 해양 전문 인력인 대학생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일반인 심화과정의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되었다. 교육은 초당대학교 심폐소생술 전문 강사진의 지도하에 ▲심정지 인지 및 신고 요령 ▲흉부압박과 인공호흡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해양·선박 환경에서의 응급대처 전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1:1 마네킹 실습을 통해 가슴압박의 정확한 깊이와 속도, 구조 호흡 방법을 익혔으며, 해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시 대처 시나리오도 함께 연습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선박과 바다에서 사고가 나면 초기 대응이 중요한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유미 총장은 “해양도시는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역 대학생들이 심폐소생술을 습득하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초당대학교는 지역의 해양·문화·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당대학교 심폐소생술교육센터는 찾아가는 교육, 지역주민 대상 공개강좌, 학교·기관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지역 응급대응 역량 강화와 생명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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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당대학교 RISE 사업단, ‘남도의 맛을 찾아’ 시식회 성료
- 학생 주도 로컬 비즈니스 창업 시제품 공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역량 강화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 RISE 사업단(단장 송환)은 지난 11월 20일(목) 전남 지역 특산물을 기반으로 한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 중인 ‘남도의 맛을 찾아: 지역 특산물 특화 창업 심화 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시식회 및 시제품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N-2] 창업혁신 허브센터가 추진하는 초당대학교 특성화 창업 교육과정으로, 남도의 고유한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 비즈니스 창업 모델 개발을 목표로 운영되었다. 프로그램은 ▲ 남도 식재료의 가치 이해와 ▲ 로컬 식문화 기반 메뉴 기획을 거쳐, 이번 ▲밀키트 상품화 전략을 주제로 밀키트 개발과 창업 아이템 구체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학생들은 팀별로 고안한 메뉴를 조리 또는 시제품 형태로 제작해 선보였으며, 각 메뉴에 활용한 지역 식재료의 특징, 소비자 타깃, 패키징 콘셉트, 상품 차별점 등을 분석해 발표했다. 특히 무안 낙지, 해남 고구마, 완도 전복 등 남도의 대표 특산물이 다양한 메뉴에 활용되면서 지역 스토리텔링을 담은 창업 아이템들이 완성됐다.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무안 낙지 투움바 파스타, 완도 전복 보양 해신탕, 보성 녹차 돼지보쌈, 흑산도 홍뱅이 소면, 해남 황토고구마 함박스테이크를 로컬 밀키트 시제품으로 개발해 선보였다. 참여 학생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창업 모델이 이렇게 다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총괄한 라채일 교수(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장)도 “학생들이 단순한 실습을 넘어 실제 상품 개발 과정까지 경험한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고 평가했다. 초당대 RISE사업 N-2 박상우(글로벌비즈니스학과) 책임교수는 “이번 시식회는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단계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교육을 확대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창업 생태계를 구축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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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당대학교 RISE 사업단, ‘건강한 식탁을 위한 부모-자녀 와인&베이킹 프로그램’ 성료
- 부모·자녀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식문화…세대 간 정서 회복과 소통의 장 마련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 RISE 사업단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지역사회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식탁을 위한 부모-자녀 논알콜 뱅쇼 와인 & 베이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 RISE 시군 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건강한 식문화 체험을 기반으로 세대 간 정서적 회복과 소통을 촉진하기 위한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첫날 교육은 ‘웰니스 푸드 및 힐링 논알콜 뱅쇼’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유기농 티와 건강한 식재료의 개념 및 장점을 배우고, 부모 세대의 ‘추억의 맛’과 자녀 세대의 ‘트렌디한 맛’을 결합한 논알콜 레드 뱅쇼 만들기 실습을 진행했다. 실습 후에는 가족별 테이스팅 시간을 가지며 이 음식이 떠오르는 가족 이야기, 세대별 선호 맛의 이유 등을 주제로 한 공감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다. 둘째 날에는 천연 감미료와 통곡물을 활용한 건강 베이킹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통밀·귀리 등을 활용한 ‘우리家 건강 빵’ 만들기, 당도를 조절한 건강 쿠키 제작, 부모·자녀 역할 분담을 통한 협력 베이킹을 경험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갓 구운 빵과 쿠키를 함께 맛보며 어렸을 때 먹던 간식과 요즘 좋아하는 간식을 공유하는 정서 회복 활동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결과물을 포장해 가족과 다시 나누는 시간을 갖고 성취감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함께 음식을 만들면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세대 간 취향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RISE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세대 간 공감, 협업, 정서 회복을 담아낸 지역사회형 푸드 테라피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맞춤형 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당대학교는 11월 한 달간 총 4개의 식문화 기반 공헌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지역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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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당대학교 RISE사업단, 비학위 평생교육 프로그램 ‘뷰티 감각 향상 실습 DIY 화장품·조향·소이캔들 제작’과정을 운영
- 초당대학교는 11월 14일부터 지역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학위 평생교육 프로그램 ‘뷰티 감각 향상 실습: DIY 화장품·조향·소이캔들 제작’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 RISE 사업(평생교육 비학위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한 뷰티·향·힐링 콘텐츠를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육은 초당대학교 문화관 201호에서 온·오프라인이 모두 가능한 하이플렉스러닝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3차시로 이루어진다. 프로그램은 천연 성분 기반의 기초 화장품 제작부터 개인의 취향을 담은 조향 실습, 감성적 공간 연출을 위한 젤·소이캔들 제작까지 이어지는 체험형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직접 만들고 향을 조합해보는 과정을 통해 학습자 스스로 자신의 미적 감각과 감성을 표현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첫 번째 교육은 11월 14일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피부 타입을 이해하고 이에 적합한 원료를 활용해 버블폼 클렌저를 직접 제작해보는 실습을 경험했다. 초당대학교 김수민 강사가 이끄는 이번 강의는 화장품 원료의 기능과 사용 원리를 기초부터 설명해 학습자들이 자신만의 기초 화장품을 구성해볼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지는 2차시(11월 21일)는 젤캔들을 활용한 감성적 공간 연출을 주제로 진행되며, 마지막 3차시(11월 28일)에는 개인 맞춤형 퍼스널 조향 실습이 이어진다. 전체 과정은 외부 전문가와 교내 강사가 함께 참여해 실습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지역 성인학습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직접 향을 조합하고 제품을 만들다 보니 뷰티 분야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습이라 만족도가 높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이번 과정은 감각적 경험을 중심으로 자기표현 능력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하도록 설계된 교육”이라며, “평생교육 관점에서 지역민이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초당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평생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비학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민이 삶 속에서 배움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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