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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MEDIA

초당대학교 간호학과 양민정, 제과제빵학과 유나경 학생, 성옥문화재단 장학금 수여

  • 작성자:홍보실
  • 등록일2025-07-09
  • 조회수 : 1241

조선내화 창업자(성옥 이훈동)가 설립한 목포 최조의 재단법인으로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과 지역주민에 대한 보은 목적으로 광주·전남지역 출신 3~4학년 인문/이공계열 대학생들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도에 26개교, 총 52명의 대학생을 선정하여 1억8천700여만원을 지원하였고, 초당대에서는 간호학과 양민정, 제과제빵학과 유나경 학생이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성옥문화재단 장학금 수여.jpg

 

초당대학교는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수여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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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자 :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