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는 6월 11일(수) 전라남도교통연수원(원장 이병희)과 초당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하여 전라남도의 교통안전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정주형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초당대학교와 전라남도교통연수원은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연계 협력 ▲전라남도 교통사고 예방프로그램 개발 및 정보 공유 ▲초당대학교 교직원과 학생 대상 교통안전 사고 예방 및 안전교육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문 및 의견 공유 ▲교통안전 분야 실습 및 현장체험 제공 ▲지역정주형 일자리 창출 및 채용 연계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초당대학교 서유미 총장은“양 기관이 함께 상호 협력하여 전라남도 교통안전 확보, 맞춤형 교통안전 전문인력양성, 지역정주형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과 전라남도의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협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