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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설립자 故 김기운 박사, 2주기 추도식 열려

  • 작성자:홍보실
  • 등록일2020-09-22
  • 조회수 : 368

[크기변환]총장님 참배사진.JPG

 

초당대학교 설립자 김기운 박사의 2주기 추도식이 22일 전남 강진군 초당림에서 거행되었다.

 

초당대학교 박종구 총장과 교직원 50여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고 김기운 박사는 1920년 전남 무안군 몽탄면 초당마을에서 태어나 백제약품(1946년)과 초당약품(1982년)을 설립해 의약품 개발과 유통을 통해 국민 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전남 강진군과 장흥군 일대에 국내 최대 인공조림단지인 초당림을 조성하여, 편백과 테다소나무, 백합 등 경제수림 위주의 조림을 시작해 임업 보국의 큰 뜻을 구현하기도 했다.

 

특히, 1979년 학교법인 초당법인을 설립하여, 보통교육의 불모지인 고향 무안에 백제고등학교에 이어 초당대학교를 개교하였으며,  2005년에는 초은복지재단을 설립, 무의탁 노인 생활비 및 의료비 지원, 소년소녀 가장 장학금 지급 등 복지사회 구현에도 일익을 담당했다. 또한 생전에 현금 35억원과 백제약품 주식 150억원 상당을 초당대학교에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크기변환]고 김이운박사 2주기 추도식.JPG

 

박종구 총장은 추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전 인류가 고통받고 있는 시기에 고 김기운 박사님의 생전에 오로지 국민 보건 증진을 위한 불굴의 정신이 어느 때 보다 기억된다”면서, “기업과 육림, 복지, 교육을 통해 이루시고자 했던 그 꿈을 우리 모두가 계승,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고 김기운 박사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금탑산업훈장, 동탑산업훈장, 국민훈장 동백장, 모란장, 대한민국 녹색대상(조림부문)등을 생전에 수상했으며, 2018년 9월 27일 향년 99세에 숙환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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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자 : 2020-09-22